2017 롤스로이스 레이스 리뷰

2017년형 '롤스로이스 레이스(Rolls-Royce Wraith)' 는 BMW 고급브랜드인 롤스-로이스의 4인승 쿠페형 모델이다. 브랜드 차량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럭셔리한 스타일과 낮은 루프 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짧은 휠 베이스 및 더욱 넓은 후방 트랙, 길어진 보닛 라인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역동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서스펜션 'Discreetly Amplify Feedback' 을 장착해 편안한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전방부 매끄러운 검정색으로 마감 처리된 낮은 메쉬는 그릴의 디자인을 보완하며 크롬 블레이드를 통해 주변의 유려한 바디 라인을 강조했다. 





측면부 디자인은 선형적인 긴장감과 표현력이 잘 조합돼 우아하면서 독창적인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방부 윈드 스크린 위에 위치한 제 3브레이크 라이트를 제공하며 지붕에서 뒤끝까지 유선형으로 되어있는 패스트 백 구조이다. 제원 5,268 X 1,947 X 1,507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3,112mm 이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비교해 후방 액슬은 24mm 넓으며 휠 베이스는 183mm 짧고 높이는 50mm 낮다. 



6.6리터 V12 직분사 가솔린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대출력 624마력 최대토크 81.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 이다. ZF 자동 8단 변속기와 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제로백) 4.4초에 돌파한다. 또한, 국내 복합연비는 리터당 6.0km ( 도심 5.0km/L, 고속 7.8km/L )이다. 





혁신적인 `인공위성 지원 변속(Satellite Aided Transmissin:SAT)` 기술을 적용해 롤스 로이스에서 가장 지능적인 드라이브 트레인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을 통해 GPS 데이터를 처리하여 운전자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고 앞으로의 도로에 적합한 장비를 자동으로 컨트롤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기어 변속을 막고 역동적인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고급 충돌 관리 시스템(ACSM)`은 차량 주변에 설치된 센서를 사용하여 초당 2,000회의 측정을 수행해 차량의 충돌을 미리 예측하고 방지한다. 또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를 적용해 차량 간격을 유지해 안정성을 높힌다.



실내공간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물씬 느껴지며 다양한 첨단 편의성를 조화롭게 갖췄다. 엔진 소음으로부터 내부를 단열시키는 차체 설계를 통해 뛰어난 정숙함과 안락함을 뽐낸다. 




크롬 소재가 곳곳에 전략적으로 적용됐고 새로운 고급 목재, 시트를 통해 부드러운 촉감 및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강조한다. 마치 별들이 떠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내부 별빛 천장은 눈에 띄며 10.25 인치 HD 스크린 및 스티어링 휠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풀 액티브 18개의 스피커의 최적한된 맞춤형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되며 글러브 박스에 있는 USB 포트를 통해 5,700 여곡의 음악을 호스팅할 수 있다. 넉넉한 뒷좌석을 확보해 탑승객에게 안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도어가 다른 차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개폐되며 도어에 우산꽂이가 장착됐다. 




롤스-로이스 세단형 `고스트(Ghost)` `팬텀 시리즈 2' 및 컨버터블 버전 `던(Dawn)` 모델과 함께 라인업을 형성하며 국내 판매가격은 4억 이다. 경쟁 모델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카브리올레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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