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벤츠 GLC 쿠페 리뷰 가격 시승기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모델은 스포츠 쿠페와 SUV를 결합한 준중형(미드 사이즈) 크로스오버 이다. 2016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첫 공개됐고, 쿠페 특유의 스타일리시하고 컴팩트한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차량으로 평가된다. 





제원 4,700 X 1,910 X 1,610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2,875mm 으로 `벤츠 GLC` 모델과 비교해 8cm 길고 4cm 낮아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날렵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가파른 앞 유리와 근육질 후면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굴곡진 루프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전 라인업에 AMG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크롬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며 A필러에서 더욱 가파르게 흐르는 유려한 라인이 눈에 띈다강력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프론트 그릴 및 일체형 피퓨저가 적용됐고 후방 경사진 루프와 볼륨감 있는 휠 아치, 수평으로 넓게 표현된 LED 리어 램프가 적용돼 차량이 더욱 넓게 보이며 단단한 근육질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220d 4MATIC 트림 기준 2.1리터 디젤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km/h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제로백) 8.3초에 돌파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2.9km 이다. 



벤츠의 혁신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된 차량 소음과 연료소비를 최소화한 9단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탁월한 승차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250d 4MATIC 역시 직렬 4기통과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kg*m의 뛰어난 힘을 갖췄다. 





동급 최고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세그먼트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벤츠-AMG GLC 43 4MATIC 쿠페는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376마력 최대토크 5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프리 세이프,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 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파워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뷰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실내공간은 벤츠 특유의 깔끔함과 럭셔리함이 물씬 느껴지며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고급 가죽 시트를 장착해 뛰어난 착좌감을 제공하며 긴 주행에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실내 조명은 내구성 있고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LED 기술이 적용됐고 1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옵션 제공된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400리터 제공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국내 판매가격은 6,950~8,010만원 (부가세포함)이며 동급 경쟁모델로 포드 쿠가, 푸조 3008, 혼다 CR-V,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BMW X4,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 있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7 포드 쿠가

2017 푸조 3008

2017 혼다 CR-V

2018 지프 컴패스

2017 폭스바겐 티구안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2018 포르쉐 카이엔 풀체인지

2017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2017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2018 쉐보레 트래버스

2017 쌍용 G4 렉스턴

2018 기아 뉴 쏘렌토

2017 기아 스토닉

2017 현대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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