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폭스바겐 티록 리뷰 가격 출시 시승기

폭스바겐의 소형 SUV '2018 폭스바겐 티록 (Volkswagen T-Roc)' 이 14년 콘셉트카로 공개된 이후 오는 23일 양산형 모델이 첫 공개돼 주목된다. 





차명 'Roc' 은 영어 'Rock' 에서 따왔고 전체적으로 외관은 티구안, 티구안 올페이스, 테라몬트 및 아틀라스 등 대표적인 폭스바겐 SUV 차량들과 감성을 공유한다. 모듈식 가로 행렬 (MQB)을 기반으로 제작됐고 제원 4,234 X 1,819 X 1,573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2,603mm 이다. 


상위 모델인 티구안과 비교해 252mm 짧고 20mm 좁으며 70mm 낮다. 다소 낮은 지붕 구조와 상대적으로 넓게 설계돼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전방부 최고급 버전의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됐고 측면 바디 라인은 쿠페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또한, 전후방 휠 아치의 반경에 강한 어깨 부분은 눈에 띈다. 





파워트레인은 기본형 모델에 1.0 TSI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13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최상급 모델 2.0 직렬 4기통 TSI 기준 최대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갖췄다. (디젤 엔트리 4기통 1.6리터 TDI 엔진 최대출력 113마력 최대토크 25.5kg*m/ 디젤 최상위 트림 4기통 2.0리터 TDI 엔진 최대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kg*m)



7단 DSG 변속기와 결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제로백) 6.9초에 돌파하며 최고속도 210km/h 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및 차선 유지 보조, 응급 브레이크, 자동 충돌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포함된다. 





실내공간은 4가지 색상 테마로 구성되며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6.5인치 및 8.0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공된다. 8.0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디스커버리 미디어는 유리로 덮혀 태블릿 PC 같은 정교함을 전달하며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 플레이 등과 호환 가능하다. 


넉넉한 2열 좌석으로 SUV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본 트렁크 공간 445리터 제공되며 2열 뒷 좌석 폴딩 시 최대 1,290리터 까지 확보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올해 11월 유럽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계약은 9월 초에 시작된다.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판매되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해외 판매가격은 독일 기준 2만유로 (약 2,660만원) 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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