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토요타 캠리 세단 하이브리드 리뷰

'2018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Toyota Camry Hybrid)' 8세대 중형 세단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돼 주목된다. 토요타의 베스트셀링카인 캠리는 동급 차량 중 가장 부드럽고 조용한 차량으로 일본 사전계약에서 목표량 2,400대를 훌쩍넘은 11,500대를 기록해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신형 뉴 캠리는 토요타 `TNGA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설계됐고 화이트펄, 그레이, 브론즈, 블루, 블랙, 실버, 레드 등 다양한 외장 컬러를 제공한다. 디자인 컨셉인 '킨룩(Keen Look)'을 발전시켜 다이내믹하면서도 캠리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뽐낸다. 


캠리의 새로운 슬로건 '와이드 하이브리드' 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제원 4,880 X 1,840 X 1,44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825mm 이다. 이전 모델 보다 30mm 더 길어졌고 휠 베이스 5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한다. (쏘나타 보다 20mm 길고, 그랜저 보다는 20mm 짧다.)





전방부 캠리 특유의 V-모션 그릴 및 LED 헤드라이트의 조합을 통해 날렵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을 연출한다. 가솔린 모델은 그릴 부위가 뚫려 있고 하이브리드는 검정석 패널로 막혀 있다. 


측면은 높이와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C필러에서 루프라인으로 굴곡을 형성해 유니크한 느낌을 더한다후방부 리어 테일램프에 LED램프가 장착됐다. 





파워트레인 2.5리터 하이브리드 기준 가솔린 엔진(176마력)과 전기모터(118마력)를 탑재해 최대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203마력) 대비 8마력 향상됐고 전륜구동(FF) 시스템과 결합했다. 또한, 복합연비 16.7km/L(도심 17.1km/L, 고속 16.2km/L)의 뛰어난 효율로 복합연비 기준 이전 모델 보다 8.4% 가량 개선됐다. 



비틀림 강성이 30% 가량 증가한 강성 플랫폼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핸들링, 승차감 및 안정적인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신형 캠리에 적용된 핵심 안전사양은 TSS(토요타 세이프티 센스)이다. 차선 이탈 경보, 차선거리 유지 주행, 추돌 방지 시스템, 비상 제동등, 오토 하이빔 등이 포함된다. 




실내공간은 토요타 특유의 깔끔함 및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일체형 글래스 센터페시아가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모니터 &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며 계기판에 7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표준 10-에어백를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객의 안전을 확보했고 트렁크 적재공간은 50리터 가량 확대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하이브리드에는 일반형 선루프가 적용됐고 (가솔린 모델에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뒷좌석 열선, 조수석 전동시트, 운전대 열선,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 일부 옵션 기능이 제외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 4,250만원, 가솔린 3,590만원 (부가세 포함)이다. 동급 경쟁모델로 기아 스팅어, 쉐보레 뉴 말리부,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혼다 어코드, 인피니티 Q50S 등이 꼽힌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8 기아 스팅어

2018 쉐보레 뉴 말리부

2017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201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2017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2017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2017 링컨 MKZ 하이브리드

2017 폭스바겐 아테온

2018 BMW 5시리즈

2017 벤츠 E클래스

2017 재규어 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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