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우디 A7 풀체인지 미리본 스포트백의 매력

2019 아우디 A7 풀체인지

[아우디 A7 스포트백 2세대 풀체인지]



 아우디(Audi)의 대표 준대형 세단 'A7 스포트백'. 2010년 1세대를 시작으로 17년 2세대로 풀체인지(완전변경)되었다. 


 현재,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A7(2세대)가 활발히 판매되고 있고, 지난해 국내 시장에는 출시 계획이 무산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2019 아우디 A7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4도어 쿠페(=스포트백)인 신형 A7 풀체인지는 아우디의 차세대 디자인 감성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바꾸지 못할 것을 빼고 다 바꿨다`라는 평가를 들을만큼 `풀체인지(Full Change)`의 수식어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 



2019 아우디 A7 풀체인지 주행 모습



 전면 육각형의 대형 싱글 프레임 그릴은 이전 세대보다 더욱 커졌고 모서리의 각을 살렸다. 프론트 외부 라인에 몰딩 두께를 늘려 시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A7 풀체인지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후면 디자인이다. 아우디의 새로운 `라이팅 테크 기술(Lighting Tech Technology)`을 적용한 와이드 LED 테일램프와 리어가니쉬 라인이 하나로 길게 이어졌다. 보는 순간 시선을 머물게 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이며, 차량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아우디 A7 스포트백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A7 풀체인지의 크기는 4,969 x 1,908 x 1,422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926mm으로 1세대와 비교해 전체 길이는 줄었지만 휠 베이스가 늘어났다. 헤드룸과 2열 공간이 늘어나 여유로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우디 A7 스포트백 풀체인지 측면 디자인



 파워트레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됐다. 3.0리터 V6 기통 엔진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터가 장착되어 최대출력 340마력과 최고속도 250km/h과 제로백 5.3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본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AWD)과 결합한다. 



 또한, 아우디 AI(인공지능)이라 불리는 '파킹 파일럿(Parking Pilot)'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파킹 파일럿은 운전자가 아우디 AI 버튼을 눌러 활성시킬 수 있고, 이 기능을 사용하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 공간이나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차에서 내려 원격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작할 수도 있다. 



아우디 A7 스포트백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아우디 A7 스포트백 풀체인지 실내 인테리어



 실내 공간에는 총 3개의 스크린이 적용됐다. 12.3인치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에 위아래로 나뉜 10.1인치 디스플레이(상)와 8.6인치 온도 컨트롤러(하)로 구성된다. 



 기본 트렁크 적재공간은 535리터이며, 2열 뒷 좌석 폴딩 시 최대 1,390리터 까지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골프백 4개 정도 실을 수 있다. 



아우디 A7 스포트백 풀체인지 트렁크 공간



 해외 판매가격은 67,800유로(한화 약 8,700만원)부터 시작하며, 아우디코리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신형 A7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가 국내 데뷔 무대가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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