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주목할만한 변화 5가지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주목할만한 변화 5가지



 토요타(Toyota)가 6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5세대 `라브4` 을 공개했다. 


 신형 라브4는 작년 3월 '2018 뉴욕 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됐고, 지난해 말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일본 시장에서 판매된다. 풀체인지에 걸맞게 파격적인 디자인&설계 변경과 최신 편의&안전 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돌아왔다. 



1) TNGA K 플랫폼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후방 디자인



 토요타의 차세대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한 K-플랫폼이 새롭게 적용됐다. 캠리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토요타 SUV 최초로 이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었다. 


 TNGA K 플랫폼의 주요 장점에는 넓은 실내공간 확보와 고급 인테리어 레이아웃, 멀티 링크 서스펜션과 낮은 무게중심과 주행 안정성 등이 있다. 



2) 2.5리터 4기통 다이내믹 포스 엔진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다이내믹포스 엔진



 파워트레인에는 엔트리 모델 2.0리터 가솔린(일본 내수용)과 2.5 가솔린과 2.5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토요타 캠리와 동일하게 새롭게 장착된 '다이내믹 포스(Dynamic Force)`는 기존 자연흡기에서 한 단계 진보된 엔진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2.5 가솔린 기준 최대출력 203마력(6,600rpm)과 2.5 하이브리드 기준 최대출력 219마력(전기모터 54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CVT(무단변속기)와 전륜구동(FWD) 기본으로 풀타임 4륜구동(AWD)을 옵션 선택 가능하다. 



3)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휠 디자인



 TNGA K 플랫폼 덕분에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할 수 있었다. 멀티링크 타입은 기존 더블 위시본 형식의 서스펜션을 여러(Multi) 링크(Link) 형식으로 변형한 구조다. 


 멀티링크 타입을 사용하면, 오프로드 SUV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고, N.V.H(소음,진동,불쾌함)을 낮춰 더 나은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다. 



4) 디젤 엔진과 수동 변속기 제외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변속기



 토요타는 지난해 5월, 라브4 디젤 모델을 마지막으로 생산하며 최종 단종시켰다. 디젤을 엔진 라인업에서 과감히 빼고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수동 변속기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가솔린 엔진에는 8단 다이렉트 시프트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에는 무단변속기(CVT)를 각각 결합한다. 

  


5) 인텔리전트 리어 뷰 미러(Intelligent Rear View Mirror)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실내 룸미러 디자인



 흔히 백미러, 룸미러라고 불리는 뒷 쪽 후방 시야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거울), `리어 뷰 미러`. 기존 리어 뷰 미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것이 `인텔리전트 리어 뷰 미러`이다. 



 차량 뒤쪽의 카메라가 잡은 디지털 영상을 룸미러의 디스플레이에 비춰주는 기능으로 후방 시야가 가려진 상황이나 야간 주행 시에도 명확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닛산이 제일 먼저 이 기술을 선보였고, 토요타가 이번 신형 라브4에 새롭게 장착했다. 

 


토요타 라브4 풀체인지 전면 주행 모습



 신형 라브4 어드밴처의 트림은 북미기준 LE, SE, 엔터프라이즈, XLE, 리미티드, 플래티넘 등 총 6가지이며, 해외 판매가격 27,410달러(한화 약 3,00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시장에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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