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프랑스풍 준중형 SUV 국내출시 예고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대표사진



 푸조, 르노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시트로엥(Citroen)`.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무기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시트로엥 수입사 한불모터스가 C4 칵투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판매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중형 SUV인 `C5 에어크로스`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전면샷



 C5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으로 에어크로스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델이다. 곡선 중심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전면 디자인이다. 



 전면 LED 주간주행등에서 더블 쉐브론 엠블럼까지 연결한 윗 라인과 그 아래 컴포지트 헤드램프와 프론트 그릴을 하나로 이은 라인 등 2개의 라인층으로 구별한 전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프론트 하단에는 컬러풀한 렌더링을 적용한 공기 흡입구까지 더해져 존재감이 한층 더해진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측면디자인



 다만 독특한 대비감의 측면 에어범프가 적용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기도 한다. 후면에는 두터운 클래딩 가드를 적용해 볼륨감이 더해졌고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했다. '조각을 하듯 자동차를 디자인한다'라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해 보인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후방부디자인



 C5 에어크로스는 푸조 3008, DS7 크로스백 등과 차량 플랫폼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수입 준중형 SUV 3008과 비슷한 제원으로 4,500 x 1,840 x 1,670 x 2,730mm ( 전장 x 전폭 x 전고 x 휠 베이스 )이다. 국산 중형 SUV인 싼타페( 4,770 x 1,890 x 1,680~1,705 x 2,765mm )와 쏘렌토( 4,800 x 1,890 x 1,690 x 2,780mm)와 비교하면 작은 크기이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주행드라이빙 모습



 파워트레인은 1.5리터 디젤과 2.0리터 디젤 등 2가지로 구성된다. 1.5 디젤 기준으로 최대출력 130마력과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2.0 디젤 기준 177마력과 최대토크 40.8kg*의 힘을 갖춘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인테리어



 실내 공간은 다양한 색 조합이 가능한 7가지 외장색과 함께 5가지 내장 컬러 조합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1열은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드라이빙 편의성을 높였고 2열에는 3개 좌석 모두 독립식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580리터 제공되며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630리터 까지 확장 가능하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실내 디테일샷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2열 공간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트렁크 적재공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 푸조 3008, 볼보 XC40, 포드 쿠가, 폭스바겐 티구안 등과 판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는 상반기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국내 출시일과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2019.03.05 11:13 신고

    푸조 시트로엥 차는 참 이쁜데.. 한불모터스라는 크나큰 단점이..^^.. 핸들이 조금 각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시트로엥 디자인은 참 따라올 브랜드가 없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