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8 트리뷰토,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맞서기 위해 만든 슈퍼카


 스포츠카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페라리를 모를리 없다. 


 포르쉐는 성능이나 스타일, 가격면에서 다소 대중적인 스포츠카로 구분되는 반면 페라리는 귀족적인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페라리가 458 이탈리아, 488 GTB 뒤를 잇는 V8 미드십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개된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강력하고 뛰어난 성능은 물론 화려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공식 데뷔를 앞두고 2019 제네바 모터쇼서 선 공개 방식으로 주요 사양만이 먼저 공개됐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전면에 길게 늘어진 가로형 헤드램프와 공기 역학 및 구동계의 냉각 등을 고려한 보닛 및 범퍼를 적용했다. 여기에 콤팩트한 프론트 스포일러가 더해지며, 보닛 앞쪽에 위치한 덕트를 통해 15% 이상 다운포스를 끌어올린다. 





 후면에는 기존 페라리 전통에 따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후면 차체 실루엣 안쪽으로 위치시켰고 스포일러는 효과적으로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랫 부분에서는 대형 듀얼 머플러 팁을 차체 중앙쪽에 가깝게 배치해 강렬한 멋을 살렸다. 



 또한 측면에 별 모양의 10-스포크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뽐낸다. 실제 도로 위에서 도로 표면에 달라붙은 듯 질주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일 것으로 보인다. 






 휠 베이스의 반차지하는 8기통.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720마력(7,000rpm)과 최대토크 78.5kg*m(3,250rpm)이라는 상상하기 힘든 파워를 갖췄다. F1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후륜구동으로 힘을 전달해 차량을 굴리며, 제로백 2.9초와 최고속도 340km/h에 이른다. 





 실내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려는 인테리어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됐고, 기존 488 GTB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모습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 대시보드 등에 컬러 하이라이트를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락하고 부드러운 좌석 시트를 씌웠다. 한편 조수석 부분에 7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운다. 





 페라리 F8 트리뷰토에 대한 구체적인 판매 일정 및 생산 계획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출시될 전망이다. 

댓글(4)

  • 2019.03.12 10:43 신고

    와... 뒤에 유리속에 엔진 보이는게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람보 아벤타도르s도 뒤에 엔진 보이는게 넘 멋있던뎅.. 혹시 아벤 s 포스팅 하신적있으신가요ㅠ 포스팅 하신거 있으시면 구경하고 싶은데 링크좀 달아주세요!ㅎㅎ

  • ㅇㅇ?
    2019.03.26 13:06

    우라칸이 비빌수나 있냐

    • ㅇㅇ??
      2019.03.26 16:08

      앞으로 나올 우라칸 퍼포만테 상위버전 나오면 비비고도 남지

    • 매천시장
      2019.04.02 12:3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