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전 세계 단 25대 뿐인 명차


 단순히 고급 승용차가 아닌 사회적 명성과 품격있는 존재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롤스로이스.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통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브랜드 중 하나이며, 자동차 부품 하나하나까지 섬세한 디자인 정성을 기울이는 명차(名車)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전면샷



 최근 롤스로이스 팬텀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페셜 한정판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Rolls-Royce Phantom Tranquillity)' 모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으로 단 25대 만이 제작 판매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인테리어 구조



 우선 차명인 `트랜퀄리티(Tranquillity)'는 고요한, 평온한이라는 의미를 뜻하며, 차명에 걸맞게 인테리어를 멋지게 구성했다. 기업 오너들이 귀빈을 태우기 위해 사용하는 법인용 차량답게 최상급의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급스러움, 우아함, 세련미 등 특정 키워드 하나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럭셔리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실내공간 디자인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인테리어



 실내 공간은 마치 특별한 우주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뛰어난 착좌감을 느끼게 하는 좌석 시트에는 리클라이닝 마사지 기능이 포함됐고, 순모 카펫 및 의자 덮개 등이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품으로 제작됐다.   



 파워트레인은 6.75리터 V12 가솔린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대출력 563마력(5,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속도 250km/h, 제로백 5.3초 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후면 디자인



 롤스로이스는 가격이 억소리 나는 비싼 차이지만 세계적으로 꾸준히 팔리며, 현재 한국에서도 잘 나가고 있다. 올해 2월까지 국내 판매량(25대)이 지난해 대비 90% 이상 급증했다. 이 중 24대는 법인 구매이고 단 1대만이 개인이 구입한 것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트랜퀄리티, 전 세계 단 25대 뿐인 명차



 롤스로이스가 세계적인 명차로 군림하고 있는 이유는 이 차를 보면 느낄 수밖에 없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내장이나 품질에서도 장인의 손길이 잘 묻어나 있기 때문이다.  


 삼태기로 퍼붓듯 쏟아져 내린 별과 밤하늘 아래 이 차를 타고 있으면, 고요한 우주의 비밀을 알아버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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