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새롭게 등극


 세계 최고의 비싼 자동차는 어떤 차일까. 


 기준에 따라 최고급 자동차는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가격과 성능에 따라 나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가격이 비싼 고급차의 대명사는 롤스로이스다. 롤스로이스가 만든 차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델은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약 104억원)'이다. 


 그런데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새롭게 등극한 모델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전면 디자인

[라 부아튀르 누아르]



 바로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업체 부가티가 2019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한 신차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이다.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검은색 탄소섬유를 사용하며 1,500마력의 8.0리터 1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후방부 디자인



 판매 가격은 무려 1,100만유로(한화 약 141억원)이다. 현존 세계 최고가다.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1936년부터 1938년까지 단 4대만 제작된 '부가티 타입 57 SC 애틀란틱'의 오마주(프랑스어 hommage; 존경, 경의)를 위해 특별 제작한 모델이자 부가티 110주년 기념작이다.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측면 디자인



 '빼어난 기술과 미학, 그리고 극도의 호화로움을 결합했다. 라 보아튀르 누아르는 자동차 산업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것으로 독특한 기술을 조각한 듯 아름다움으로 감싼 유례없는 작품이다.



 슈테판 빈켈만 부가티 대표는 이 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속 성능, 디자인, 품질, 소재 등 모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희대의 명차라고 할 수 있다.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디테일샷



 부가티 측은 세계에서 오직 1대만 생산된 이 차의 주인(구매자)은 '브랜드 애호가'라고 익명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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