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BMW 뉴 7시리즈 2019년 국내출시 예고


 BMW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3, 5, 7시리즈. 


 이 중에서 7시리즈는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자 브랜드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인 모델이다. 



신형 BMW 뉴 7시리즈 전면샷



 올해 1월, BMW가 뉴 7시리즈를 새롭게 글로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뉴 7시리즈는 6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대형차의 성능과 고급스러움, 최신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술과 혁신적인 첨단 기능 등 고루 갖췄다. 여기에 편안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구성까지 선보인다. 



신형 BMW 뉴 7시리즈 주행모습



 뉴 7시리즈는 전면부의 디자인과 차체를 키워 돌아왔다. 전체길이는 일반 모델 기준으로 이전보다 22mm 늘어나 5,120mm이고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02mm와 1,467mm으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롱 휠 베이스 모델 또한 전체길이는 22mm 늘어나 5,260mm이며, 전폭과 전고는 이전과 동일하게 1,902mm와 1,479mm 이다.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특히 전면에 BMW 키드니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높이가 50mm 가량 늘어난 전면 디자인은 특유의 웅장함을 표현하고 양쪽 헤드램프와 디자인 조화를 이룬다. 전 모델에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기본 장착했으며 약 500m 범위까지 포함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를 옵션 제공한다.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측면 디자인



 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뉴 7시리즈의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후방부 디자인



 뉴 7시리즈 최상급 라인업인 M760Li x드라이브는 6.6리터 V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85마력과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풀타임 4륜구동과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으로 제한되며 제로백 3.8초 이다.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인테리어



 한편 뉴 7시리즈의 인테리어는 넓은 공간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으로 적용한 고급 나파 가죽을 옵션 제공하며, 인테리어 옵션에 금속 캐릭터 라인이 사용된 고급 원목 소재의 아메리칸 오크 다크와 고광택 포플러 그레인 메탈릭 그레이 컬러를 새롭게 포함했다. 



 또한 실내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균형감 있게 디자인되어 현재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운전자가 설정한 이미지로 구성해 출력한다. 운전자는 터치를 통해 간편하게 디스플레이 조작과 i-드라이브 컨트롤러, 스티어링 휠 버튼, BMW 제스처 컨트롤, 음성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컨트롤할 수 있다.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실내 공간 디테일 샷



 최근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신형 뉴 7시리즈의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고,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참고로 국내 판매 중인 7시리즈의 출시가는 1억 3,580만원~2억 2,210만원 이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