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지상최대 스피드 잔치

세계의 자동차 축제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2019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지상최대 스피드 잔치



 3월 호주 남부 빅토리아주의 주도 멜버른(Melbourne). 


 청하한 하늘 아래 맑은 햇빛이 내리쬐는 이곳에서 평균 시속 200km 이상을 질주하는 포뮬러1(F1) 레이스카의 굉음과 관객들의 환호성이 가득하다.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국 21라운드 진행

호주 롤렉스 그랑프리



 멜버른시는 시드니에 이어 호주 제 2의 도시로 `2019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의 서막이 시작되는 곳이다. 호주 롤렉스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장소를 옮겨 12월까지 21라운드를 진행한다. 



 F1 그랑프리는 세계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 엔진 및 타이어 등을 갖추고 펼치는 스피드 경쟁으로 카레이스 중 가장 빠른 경기이다.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AMG, 르노, 레드불 등 세계적인 F1팀이 참가해 대회기간 중 펼쳐지는 다양한 자동차 축제 및 행사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가 시작될 즈음이면 멜버른 시내의 화두는 온통 F1 레이스다.  



커브킬 차 뒷부분에서 일어나는 불꽃은 장관

F1 월드 챔피언십 레이싱카 대회



 호주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은 시내 한복판의 알버트파크. 성인 남자 보통걸음으로 둘러보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곳은 알버트 파크호를 가운데에 두고 아스팔트 도로가 둘러싸고 있다. 평소 일반도로를 대회 기간 중에는 통제해서 경주장으로 사용한다. 인간과 자동차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고속의 F1 들이 앞을 다퉈 달리는 장면은 팽팽한 긴장감과 짜릿한 쾌감이 뒤섞인다. 

 


2019 F1 그랑프리 첫 라운드 우승 트로피는 발테리 보타스



 포뮬러1 그랑프리 대회는 호주 멜버른 경기를 시작으로 바레인, 중국, 일본, 캐나다, 유럽 전역,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 21회의 레이스를 벌인 다음 최종승자를 가린다. 올해 F1 그랑프리 첫 라운드(호주 서킷)의 우승 트로피는 발테리 보타스(핀란드, 메르세데스)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최종 우승자는 루이스 해밀턴(영국, 메르세데스), 2위는 세바스찬 베텔(독일, 페라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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