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열리는 자동차 축제 `2019 서울모터쇼`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2019 서울모터쇼'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이번 모터쇼는 좋은 차를 고르려는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된다. 


 오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해 24개의 신차와 140대의 제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자동차부품과 첨단기술도 관심을 끈다.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한 이번 모터쇼를 안내한다. 



언제 가야 하나

이번주 열리는 자동차 축제 `2019 서울모터쇼`



 이번 모터쇼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개막 전날인 28일은 프레스데이로 국내외 보도진과 특별초청자 대상에게 출품차량을 소개한다. 


 29일부터 각계 초청인사들이 참석하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29일 오전 12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오후 6시가 지나면 전시장에 들어갈 수 없다. 



 주최측인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전시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평일 오전에 참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1만 2,000대, 주말 2만대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어떤 행사가 열리나

2019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관람객들은 늘씬한 레이싱모델의 시선을 받으며 전시 차량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2019 서울모터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시 중 하나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7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 13종을 공개한다. 



 완성차,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주행차 솔루션, 이륜차, 캠핑카 등 이번 모터쇼에 출품되는 전체차량은 215종 약 270여 대에 달한다. 


 완성차 브랜드는 총 21개가 참가하며 월드 프리미어 5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1종 등 36종의 신차가 현장에서 전시된다. 



신형 쏘나타 전시



 현대차는 제 2전시장에서 8세대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스마트폰 디지털 키 기능과 내장형 블랙박스(빌트인 캠)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넥쏘가 어떻게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지 알려주는 시연 행사도 실시한다.  


 기아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9'에서 배치했던 'R.E.A.D'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쌍용차, 한국GM, 르노삼성 간 SUV 제품 경쟁도 올해 서울모터쇼의 핵심 볼거리다. 쌍용은 신형 코란도를, 한국GM은 트래버스 및 타호를,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전시한다. 



입장권은 어떻게 구하나

2019서울모터쇼 일정



 이번 모터쇼를 꼭 참관하겠다는 이들은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27일까지 옥션티켓 및 킨텍스 앱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매를 이용하면 각각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인 및 대학생 1만원, 초중고생은 7,000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예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3인권(20,000원)과 4인권(25,000원), 전일관람권(30,000원)이 신설됐다. 


 개막일인 29일부터는 옥션티켓과 현장 매표소와 킨텍스 앱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모터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서울모터쇼 공식 홈페이지(www.motorshow.or.kr)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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