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EV 물량 7천대 확보, 전기차 판매 확대 박차

 

 한국지엠이 `쉐보레 볼트EV`를 전면에 내세워 국내 전기차 판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내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 7,000여대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지난해 대비 물량을 대폭 늘렸고, 지난 3월에 시작된 고객 인도 이후 보다 개선된 서비스 환경과 고객 체험 기회를 준비해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지엠은 쉐보레 볼트EV 전문 서비스센터를 전국에 추가로 확충하고 대리점 전시 물량을 늘리며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전용 서비스센터를 58개(직영 서비스센터 9개 포함)로 확대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전문 서비스 센터를 전국 100여개로 2배 이상 늘린다는 비전이다. 

 

 

 여기에 서울 및 대구,제주,대전,광주,경북 등 주요 도시의 전국 50개 대리점에 볼트EV를 전시하고 내달 열리는 EV트렌트 코리아에도 참가해 고객들의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트 EV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383.2km(상온 20~30℃ 기준). 국내 시장의 주요 전기차 중에서 코나 일렉트릭(405.6km), 쏘울 부스터 EV(386km), 니로 EV(385km) 다음으로 긴 주행거리다. 올해 1분기(1~3월), 총 650대가 팔려 예상밖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볼트 EV는 스티어링 휠 후면의 패들 스위치를 통해 운전자가 회생 에너지 생성을 제어하는 리젠 온 디맨드 시스템 및 가속 페달만으로 가감속을 조절해 브레이크 페달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한 원페달 드라이빙 등 회생제동 시스템으로 실주행거리를 더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트 EV에 대한 국내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북미 본사와 긴밀히 소통해 고객인도 시점을 앞당기는 등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올해 물량이 소진되기 전에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해 보길 권한다"라고 백범수 한국지엠 영업본부 전무는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별 E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 이다. 국고 보조금 900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450만원(서울 기준), 충전기 보조금 130만원 등을 고려하면 최대 1,48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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