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손흥민이 선택한 슈퍼카, 페라리 라페라리

 

 토트넘에서 대활약 중인 손흥민(27)이 `페라리 라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지난달 손흥민의 차고에 있는 차량들을 공개하면서 라페라리를 언급했다. 더 선에 따르면, 손흥민의 자동차 중 가장 비싼 것은 슈퍼카 라페라리다. 

 

 

 

 2013년 출시된 라페라리는 엔초 페라리의 후속 모델로 한정판 특별 시리즈다. 국내외 스포츠카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차량이며, 단 500대만 한정 생산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라페라리 발표 당시 전 세계적으로 구매 희망자가 1,000명을 훌쩍 넘겼고, 페라리를 소유하려면 엄격한 기준을 총족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15만파운드로 한화 약 17억원 대. 

 

 

 

 

 라페라리는 페라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6.3리터 V12 엔진과 전기모터인 HY-KERS 시스템이 장착됐다. 최고로 자부하는 엔진 출력을 바탕으로 최대출력 800마력의 강력한 힘을 갖췄고, 모터 출력을 더할 시 963마력까지 발휘한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분리해 주행하는 것과 달리, 라페라리는 결합된 구동 엔진을 적용해 초반 스피드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에는 풀 카본 모노코크 방식을 채택했고, 이를 통해 다른 페라리 모델보다 비틀림 강성과 빔 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손흥민이 선택한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런던 연고지 라이벌 아스날의 팀걸러인 붉은색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손흥민은 아우디 R8 쿠페, 마세라티 르반떼, 레인지로버 스포츠 및 벤틀리 컨티넨탈 GT 등을 보유하고 있다. 라페라리는 국내에도 총 3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제원

 

크기

승차인원 : 2명

공차중량 : 1,255kg

연료탱크 : 86L

휠 : 9.0J x 19(앞)/ 11.0J x 20(뒤)

 

엔진

형식 : 6,262cc V12&HY-KERS

최대출력 : 800마력(전기모터 작동시 963마력)

최대토크 : 98.8kg*m

구동방식 : 후륜구동

 

트랜스미션

형식 : 듀얼클러치 자동 7단

 

연비

연료 : 전기, 가솔린(고급유)

복합연비 : 5.9km/L

도심연비 : 5.3km/L

고속연비 : 6.8km/L

이산화탄소 배출량 : 309g/km

 

성능

최고속도 : 350km/h 

제로백(0-100km/h) : 3초 

제로이백(0-200km/h) : 7초 

제로삼백(0-300km/h) : 15초

 

가격

약 115만 파운드(한화 약 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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