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출시할 '볼트EV 기반' CUV 스파이샷 포착

 

 제너럴모터스(GM)가 2020년 출시할 볼트EV 기반의 크로스오버(CUV)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지 `Motor Authority(모터 오쏘리티)`가 전한 스파이샷에는 볼트EV 차체를 기반으로 휠 베이스와 프론트 및 리어 오버행을 늘린 실물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길어진 보닛과 캐빈룸, 그리고 휠 베이스다. 볼트EV와 동일한 BEV2 플랫폼에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새롭게 덧입혔다. GM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면서 더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차체 하부 축 사이에 배터리 팩을 장착한 전형적인 순수 전기차(EV) 모델이며, 1회 최대 주행거리는 볼트EV의 238마일(383km)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될 전망이다.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GM의 오리온 타운쉽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이 공장에서는 볼트 EV가 만들어지고 있다. 

 

 

 

 차명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볼트 EUV`라고 불리고 있다. 볼트 EUV는 2021년형 모델로 2020년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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