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리즈 풀체인지, 전기차(EV)로? 출시는 2021년~22년

 BMW 세단 중에서 최상위 모델인 7시리즈의 7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순수 전기차(EV)로 출시될 가능성이 전해졌다. BMW BLOG닷컴에 따르면, 차세대 신형 7시리즈는 완전 전기 구동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가솔린 V8 및 V12 엔진을 대체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및 친환경 옵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7시리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은 i7(가명)로 불리며, 현재 활발히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업계는 7시리즈 전기차에 배터리 팩 용량 80kWh 및 120kWh급이 탑재되며, 이를 통해 1회 충전으로 700km(434마일)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현재 출시 중인 7시리즈는 6세대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올해 1월, 새롭게 글로벌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까지 함께 제공한다. 

 

 

 

 

 뉴 7시리즈 최상급 라인업인 M760Li x드라이브는 6.6리터 V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09마력과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풀타임 4륜구동과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으로 제한되며 제로백 3.7초 이다. 

 

 또한 플러그인(PHEV) 라인업인 745e sDrive 및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대출력 394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에 반해 i7는 가솔린 엔진을 대체해 `올-일렉트릭(All-electric)`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최대출력 650마력 이상을 확보하는 보다 강력한 세단이 될 전망이다. 

 

 

 

 

 차세대 7시리즈 풀체인지는 2021년 후반기에서 2020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이른 시일내에 주요 해외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또는 프로토타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mg@autonology.kr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