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포르토피노 쿠페` 스파이샷 포착.. 균형 잡힌 몸매 과시

페라리 포르토피노 쿠페 스파이샷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페라리가 `포르토피노(Portofino)`를 기반으로 쿠페형 모델을 준비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신형 포르토피노 쿠페의 외관은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기존 포르토피노와 유사한 지붕 라인이 확인된다. 휠 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짧아질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일각에선 2+2 구조가 아닌 2인승 GT 모델로 양산될 것이라는 추측도 함께 제기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포르토피노와 동일하게 3.9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결합해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서스펜션은 댐퍼의 액체 안에 수많은 금속 알갱이를 사용해 자석으로 감쇠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추후 하이브리드 V6 버전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신형 쿠페는 오는 13일 이탈리아 로마의 자동차 행사에서 첫 전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행사가 잠재 고객만을 위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될 경우 모습이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윤곽은 드러날 전망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한편 포르토피노는 지난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드닷:베스트 오브 베스트' 대상을 받으며 디자인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템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심사위원이 평가에 참여한다. 한 심사위원은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앞으로 제시될 미래 디자인 방향성에 담아낸 완벽한 피사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라리는 엔트리급 스파이더 모델 포르토피노 기반의 쿠페 모델을 추가하면서 SF90, 812 시리즈, F8 시리즈로 이어지는 더욱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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