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볼보 V60 리뷰 디자인 시승기

볼보 V60은 성능, 스타일링, 편안함 및 안정성이 잘 조화 된 모델이다. 외부는 기본적으로 세단 S60을 따르며, 모던하고 깔끔한 전형적인 왜건형 디자인이다. 



실제로 보면 더욱 우람한 느낌을 받으며 전장(차량길이) 4,635mm 전폭(차량너비) 1,865mm 전고(차량높이) 1,480mm 축거(휠 베이스) 2,775mm이다.



전방부는 더욱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심플해진 헤드램프가 눈에 띄며, R-Design 트림은 그릴 및 범퍼의 공기흡입구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로 적용된다.






프론트에서 리어 테일 램프로 이어지는 더블 숄더라인은 시각적으로 차체를 낮춰 날렵한 쿠페를 연상시킨다. 


측면부는 왜건 답게 C필러 이후부터 D필러까지 길게 확장된 루프 라인이 특징이며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낮아지는 루프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다. 






후방부에서 수직으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는 볼보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터티를 보여주며, 헤치 게이트 중앙부에 V자 형태의 라인은 V40과 차별화된다. 볼보 브랜드의 장점인 안정성을 기본으로 디자인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주는 R-Design 트림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볼보 V60은 4기통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되어 최대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6.5초에 돌파하며, 최고속도는 230km/h이다. (2.0 디젤 D5 R-Design 트림기준) 연료효율은 복합연비 15.9km/L (D4 트림기준) 동급 경쟁모델과 비교했을때, 높은 연비 효율을 보여주며 연료분사 기술 'i-ART' 를 통해 적재적소에 연료가 공급되어 불규칙한 주행 상황에서 최대의 연료효율을 유지한다. 트윈 터보차저가 적용되어 폭넓은 회전구간에서 터보의 성능을 끌어올렸고 저속 영역에서도 고속 못지 않은 힘이 느껴진다. SUV 같은 우직한 힘을 발휘하며, 잡음 없이 부드럽게 속도를 올리며 편안한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실내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받으며, 인포테인먼트, 공조시스템, 각종 기능이 운전자 쪽으로 배치되어 작동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주행 중에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왼쪽에 장착되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앞선 차량이 정차할 경우 스스로 V60을 정차시키기 때문에 고속도로 및 도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앞선 차량이 정차 후 3초안에 출발하면 스스로 재출발하는 큐 어시스트 기능, 차선이탈 경보, 사각지대 경보, 충돌경보장치 등의 안전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692리터를 확보하고 뒷좌석을 접을 시 최대 1664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트렁크 시트 마감재는 마찰력이 있어 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작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동급 경쟁모델로 닛산 알티마,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이 있으며, 국내 판매가격은 4,640~5,950만원이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6 닛산 알티마

2017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201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2017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2018 볼보 XC60 풀체인지

2017 볼보 V60 폴스타

2017 볼보 S60 폴스타

2018 기아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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