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벤츠 C클래스 컨버터블 리뷰 AMG C63 카브리올레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는 C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4인승 오픈탑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63 카브리올레`를 새롭게 선보였다. 





`C클래스 컨버터블`은 더 벤츠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차량으로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였으며 '더 뉴 C200 카브리올레'가 출시된 상태이다.  


C클래스 컨버터블의 디자인은 도시적이며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인다. 콤팩트하고 날렵한 몸체에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스포티한 표현과 젊음이 넘치는 신선한 매력을 가진 모델이다. 





다이아몬드 방사기 격자, LED 고성능의 헤드 라이트, 긴 보닛 등을 특징으로 하며 뛰어난 프론트 엔드 디자인은 유려한 측면 라인과 조화를 이룬다. 차량은 공기 역학적으로 탁월한 스포티한 특성을 강조하면서 17인치 표준 휠 타이어로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완전 자동 클래식 컨버터블 패브륵 소프트 탑은 기본 변형에서 검은색으로 제공되며 다크 브라운, 진한 파란색, 진한 빨간색이 선택적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패브릭 소프트 톱은 고속 주행 시 방해음없는 주변 소음 차단과 같은 향상된 기술력을 탑재하였고 편안하고 조용한 주행 특성을 제공한다. 50km/h의 속도 까지 20초 이내에 개폐 할 수 있으며 개봉 후 조용하고 부드럽고 접힌다. 



에어캡 자동 드래프트 스톱 시스템이 적용되어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차가운 날씨에도 편안한 주행을 도우며 시속 160km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앞뒷좌석 탑승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소프트톱은 하드톱에 비해 더 가볍고 차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도 유리하다. C클래스 카브리올레 특유의 천장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곡선미도 소프트톱이기에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다. 엑셀러레이터를 밟으면 민첩하고 힘있게 튀어나가며 좁고 경사진 길에서 뛰어난 코너링과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C클래스 AMG C63 카브리올레는 4.0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최대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6.5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0초에 돌파하여 동급 최고 수준이다. 



기존 C200 카브리올레는 2.0리터 가솔린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갖췄다. 9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여 제로백 7.3초를 기록했다.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되었다. 





실내 공간은 스포티함과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검정색 가죽으로 된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부드러운 핸드링과 우수한 반응성을 보인다. 


뒷 좌석은 개별 좌석 형태로 등 받침은 스루 로딩 기능을 제공하여 뛰어난 착좌감을 보장한다. 





동급 경쟁모델로 BMW M4 컨버터블, BMW 4시리즈 컨버터블, 포르쉐 718 박스터 등이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C200 카브리올레 6,250만원, AMG C63 카브리올레 1억 2,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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