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혼다 시빅 타입 R 리뷰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혼다 시빅 타입 R (Honda Civic Type R)' 모델이 첫 공개돼 주목된다. 뉴 `시빅 타입 R`은 10세대 시빅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장착해 돌아왔다. 





전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포르쉐 911, BMW M5 보다 빠른 고속 성능을 발휘하며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Nordschleife)의 서킷을 7분 43.8초 만에 완주했다. 이전 세대 타입R 기록보다 7초 이상 빠르며 전륜구동(FWD) 양산모델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자랑한다. 





근육질의 강인한 차량 바디라인은 리프트와 드래그 사이의 동급 최고의 균형 감각을 선보이며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와관으로 완벽한 균형의 고속 안정성을 유지한다. 프론트 스플리터, 대형 리어 스포일러, 에어가드, 보닛 에어덕트, 오버팬더 등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프론트 그릴에 타입R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붉은 색 엠블럼 및 타입 R 레터링은 눈에 띈다. 



2.0리터 4기통 i-VTEC 터보를 탑재해 최대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수동 변속기와 조합된다. 거대한 크기의 리어스포일러 및 더 길어진 휠 베이스, 트랙용 타이어가 더해져 150km/h 이상의 고속 코너 주행 시에도 차량의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최적화된 엔진 제어 설정을 통해 스로틀 응답과 주행 성능이 향상됐다.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 비틀림 강성이 약 38% 향상됐고 공차중량이 16kg 가량 감소된다. 컴포트, 스포츠, +R 등 주행 모드에 따라 조향장치, 댐퍼, 스로틀 응답을 자동 조정한다. 



네 바퀴에 가변 댐핑 시스템과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뽐내며 4피스톤 캘리퍼를 갖춘 브렘보 브레이크가 감속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휠을 제어한다. 


실내공간은 혼다 특유의 럭셔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붉은색 하이라이트 컬러를 더해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스티어링 휠은 뛰어난 반응성 및 그립감을 제공하며 중앙에 얹은 혼다 엠블럼은 눈에 띈다. 






신형 `혼다 시빅 타입R`은 올해 여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일본 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 판매될 전망이며 국내 판매일정 및 가격은 미정이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7 아우디 A5 스포트백

2018 아우디 S5 스포트백

2017 폭스바겐 골프 GTI

2017 포르쉐 911 카레라 GTS

2017 포르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2017 인피니티 Q60 쿠페

2017 페라리 GTC4 루쏘 T

2017 제네시스 EQ900

2017 아우디 R8 스파이더

2017 재규어 F-타입 SVR 쿠페

2018 애스턴마틴 DB11 쿠페

2017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